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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롯데 계열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전날 전국 20여명의 경영주와 함께 하림산업 익산공장을 찾아 소통·교류 프로그램인 '상품 인사이트 투어'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오후에는 경영주들이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세븐일레븐은 앞서 롯데웰푸드와 푸드 간편식, 롯데칠성음료와 와인을 테마로 상품 인사이트 투어를 진행한 바 있다.
chomj@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1-2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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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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