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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광주은행장학회는 올해 광주·전남 출신 장학생 104명에게 1억3천만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177호점), 희망이 꽃피는 꿈나무(14호), 희망이 꽃피는 봉사단(3기) 등 지역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함께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0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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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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