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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전체 인구 중 약 37%인 21만여명이 자원봉사자로 등록된 자원봉사의 도시로, 사회적 취약계층 맞춤형 돌봄 자원봉사와 지역밀착형 자원봉사 거버넌스 운영 등 '안양형 자원봉사 생태계'를 강화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최대호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생태계를 조성해 따뜻한 공동체 안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0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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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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