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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 북구의회는 9일 의회운영위원회 2026년 당초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의원 및 수행직원 공무국외출장 여비 6천만원을 전액 삭감했다고 밝혔다.
삭감을 반영한 내년도 당초예산은 오는 11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jjang23@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0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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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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