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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외교부는 10일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2025년 하반기 정부-여행업계 안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 2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과 6월 북중미 월드컵 등 대규모 국제 행사에 대비해 "경각심을 갖고 우리 국민의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여행업계와 소통하면서 협력 체계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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