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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외교부는 파나마에서 열린 '제5차 한-중미 특별 라운드테이블'을 계기로 박윤주 1차관이 과테말라, 도미니카공화국,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파나마 차관과 연쇄 양자 회담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아울러 중미 국가들이 우리의 대북 정책을 지지해준 데 사의를 표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jk@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1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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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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