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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웅진씽크빅은 인천 송도 국립세계문자박물관에서 브랜드 체험존 '씽크빅 문자 연구소'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연구소에서는 1만5천여권의 읽기 콘텐츠가 탑재된 '웅진북클럽'과 개인별 학습 코스를 제공하는 '웅진스마트올', 인공지능(AI) 접목 독서 설루션 'AR피디아'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체험존은 내년 3월 1일까지 운영된다.
sun@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1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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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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