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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기술보증기금은 하나은행과 '소셜벤처 육성 및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보가 소셜벤처기업으로 판별한 기업이다.
기보는 2018년 소셜벤처가치평가센터를 개소해 소셜벤처기업 판별을 전담하고, 임팩트보증 지원과 전용 플랫폼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소셜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youngkyu@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1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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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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