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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팔도가 신제품 '상남자라면 마늘 육개장'을 내놨다고 17일 밝혔다.
팔도는 남자라면 브랜드 모델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의 사진을 제품 포장에 넣었다.
팔도는 이정후가 사인한 야구 배트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남자라면은 쿠팡 예약 판매를 시작으로 다른 유통채널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ykim@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1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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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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