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2회 푸른씨앗 파트너스 데이 행사에서 미래에셋증권 OCIO솔루션본부 유승선 본부장, 마이다스자산운용 신진호 대표이사, 미래에셋증권 법인솔루션부문 구종회 부문대표, NH-Amundi자산운용 한수일 부문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제2회 '푸른씨앗'(중소기업퇴직연금)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푸른씨앗은 상시근로자수 30인 이하 중소기업 근로자의 노후 준비를 위해 2022년 도입된 공적 퇴직연금기금제도다. 근로복지공단이 제도 운영 및 관리를 담당하고, 전담운용기관인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자산운용이 적립금을 전문적으로 운용한다. 미래에셋증권 OCIO솔루션본부 유승선 상무는 "중소기업 근로자분들의 평안한 노후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