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마창대교(대표 김성환)가 어려운 이웃 수술비를 위해 창원힘찬병원(병원장 이상훈)에 10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2019년 500만원을 시작으로 2020년부터 매년 1000만원씩 기부하며, 7년째 어려운 이웃 수술비 지원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올해 기부금을 포함해 마창대교는 총 6500만원을 창원힘찬병원에 전달했으며, 현재까지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있던 총 55명의 환자들이 수술비 지원 혜택을 받았다. 내년에도 무릎 인공관절 수술, 척추 나사못 수술 등 관절이나 척추 부위의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남도내 저소득 대상자를 선정하여 10명의 환자들에게 수술 건당 100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마창대교 김성환 대표는 "수술비 지원 외에도 매년 장학사업, 공익기부, 문화예술 후원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창대교는 환경보호, 사회기여, 투명한 지배구조에 중점을 둔 지속가능경영(ESG)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MKIF)가 대주주이며, 도민들의 이용 편익을 위해 도로를 최적상태로 관리하고, 산업재해 예방 및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창원힘찬병원은 마창대교 기부금 외에도 창원시, 함안군, 함양군, 의령군 등 경남의 지자체와 협약을 통해 저소득계층을 위한 수술비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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