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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달 중순부터는 수정·중원 생활권 5개 구역을 대상으로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 주민설명회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설명회는 지난 17일 수진2구역과 태평2·4구역부터 시작돼 19일 산성구역, 22일 단대구역, 24일 상대원1·3구역 순으로 열린다.
이에 앞서 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지원하는 '재건축 지원센터'를 지난달 분당구청에 설치한 바 있다.
gaonnuri@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1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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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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