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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을 통해 신용도가 하위 20% 이하, 연 소득 3천500만원 이하 도민에게 생계비를 신속하게 빌려주는 '경남동행론'을 지난 6월 30일 출시했다.
출시 후 5개월 동안 도민 1천594명이, 1명당 최대 150만원까지 총 20억원을 대출받았다.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 96.9%는 경남동행론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seaman@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1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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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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