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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가족·다문화 교류 공간, 공동육아 나눔터, 가족교육실, 가족상담실, 주민 자율공간, 다목적홀, 공동체 부엌 등이 마련됐다.
시는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가족 정책, 지역공동체 회복 및 가족 기능 강화, 다문화 가정 정착 및 안정, 전 생애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가족 서비스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kan@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1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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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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