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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현대자동차가 19일 윤효준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키고 국내사업본부장으로 임명했다.
전임자인 김승찬 전무는 이달 초 정유석 부사장의 뒤를 이어 국내사업본부장으로 내정됐으나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는 윤 본부장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판매 경쟁력을 유지하고 국내 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수익성 제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bingo@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1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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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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