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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궐동에 10만8천㎡ 민간공원 조성…2030년 완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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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연합뉴스) 이권재(왼쪽) 오산시장과 이병권 ㈜에스디피디 대표이사가 궐동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2.19.[오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오산=연합뉴스) 이권재(왼쪽) 오산시장과 이병권 ㈜에스디피디 대표이사가 궐동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2.19.[오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오산=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오산시는 궐동문화공원 예정지로 지정된 궐동 산 17-3 일원에 2030년 완공을 목표로 10만8천여㎡ 규모의 민간공원이 조성된다고 22일 밝혔다.

오산시는 이를 위해 지난 19일 ㈜에스디피디와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장기 미집행시설로 남아 있는 궐동문화공원 조성 예정지 15만1천621㎡ 중 71.2%를 민간사업자가 공원으로 조성해 시에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28.8%(4만3천660㎡)에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것이다.

민간사업자는 공동주택 조성 예정지에 총 962가구를 건설해 분양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궐동문화공원 예정지의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실시계획 인가와 기부채납 등 관련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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