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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오천면 장고도에 액화석유가스(LPG) 집단공급시설을 구축, 가스 공급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장고도 주민들은 석유를 연료로 사용하거나 LPG를 용기 단위로 개별 구매해왔다.
보령시는 2023년 고대도에 LPG 집단 공급을 개시했으며, 내년에는 호도에도 집단공급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cobra@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2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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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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