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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23일 오후 충남 아산시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에서 직원(60대) 1명이 작업을 하다 기계에 끼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yej@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2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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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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