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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이집트의 유명 관광지에서 사진을 촬영하던 여성 관광객이 큰 파도에 휩쓸려 목숨을 잃을 뻔한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여성은 주황색 드레스를 입고 절벽 틈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곧바로 갑자기 밀려온 파도가 그녀를 강하게 덮친 것이다.
해당 여성은 "더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이라며 앞으로 여행 시 더욱 신중하게 행동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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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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