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5년 건축행정평가' 결과 특별부문에서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1위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1999년부터 전국 모든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건축행정평가를 하고 있다. 특별부문에서는 불합리한 건축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선정한다.
대전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건축 규제개선·혁신 시스템'을 구축해 현장에서 제기되는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조례 개정 및 중앙부처 법령개선 건의까지 이어지는 실행력을 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노후 주택의 옥상 비가림시설을 가설건축물로 허용하는 등 총 3건의 조례 개정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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