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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우리 군이 독도 인근 해역에서 동해영토수호훈련을 비공개로 실시했다.
훈련방식과 참가전력 규모 등은 과거 훈련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 훈련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지난 7월 17일에 처음 진행됐으며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7월 훈련 당시 일본 정부는 반발한 바 있다.
군 당국은 매년 두 차례 독도 인근에서 실시하는 독도방어훈련을 동해영토수호훈련이라 부른다.
lisa@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2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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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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