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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연합뉴스) 경기 안성시는 냉·난방 시설을 갖춘 밀폐형 버스정류장인 스마트 쉘터 27곳을 24시간 '한파쉼터'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한파쉼터로 운영함에 따라 스마트 쉘터의 난방 상태 등을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2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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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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