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이정재 현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장이 2026년 1월 1일자로 순천향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중앙의료원장에 취임한다. 이정재 병원장에 이은 서울병원장에는 이성진 안과 교수가 취임한다.
대외적으로는 대한환자혈액관리학회 초대회장, 대한수혈대체의학회 회장, 대한자궁근종연구회 회장, 대한산부인과학회 보험상임이사, Asian Society of Patient Blood Management(아시아환자혈액관리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이성진 신임 순천향대서울병원장은 안과 전문의로, 1991년 순천향대의대를 졸업하고 안과학교실 주임교수, 건강과학CEO과정 원장, 순천향대서울병원 홍보실장, 진료부원장, 중앙의료원 대외협력단장을 거쳤다.
베트남 퀴논시립병원에 용산구와 아모레퍼시픽과 협력하여 백내장수술센터를 만들고, 매년 1∼2회 수술 기술을 전수하고,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해 2018년에는 용산구민대상 '특별상'을 수상했고, 2023년에는 베트남 퀴논시 '시민상'을 수상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인사]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
▲ 의무부총장 겸 중앙의료원장 이정재 ▲ 특임 중앙의료원장 서유성 ▲ 전략기획본부장 박형기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 병원장 이성진 ▲ 진료부원장 장재영 ▲ 연구부원장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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