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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잠을 자던 남성이 아파트 10층에서 추락했지만, 8층의 창문 안전망에 발이 걸려 목숨을 구한 일이 벌어졌다.
이후 그는 8층 창살에 다리가 끼여 거꾸로 매달리게 됐다. 그의 비명소리를 들은 주민들은 서둘러 소방서에 신고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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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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