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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잠을 자던 남성이 아파트 10층에서 추락했지만, 8층의 창문 안전망에 발이 걸려 목숨을 구한 일이 벌어졌다.
이후 그는 8층 창살에 다리가 끼여 거꾸로 매달리게 됐다. 그의 비명소리를 들은 주민들은 서둘러 소방서에 신고했다.
출동한 구조대는 밧줄과 안전벨트를 이용해 위층에서 구조 작업을 진행했으며, 주민들도 안전망을 들고 협력했다. 긴박한 상황 속에서 많은 사람들의 노력 끝에 아디야는 무사히 끌어올려졌고,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