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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민생 안정을 위해 올해 상수도 요금 인상 계획을 내년 이후로 미룬다고 2일 밝혔다.
남원시의 상수도 요금 현실화율은 37%로 전북 평균 64%에 크게 미치지 못한다.
시 관계자는 "낮은 상수도 요금 때문에 누적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어 인상이 시급한 상황"이라면서 "하지만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민을 위해 다음에 논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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