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2일 산격청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올해는 전국 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지는 해인 만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책임있는 자세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변화와 혁신의 시정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새해를 맞아 시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마음으로 현장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소통행정과 민생감수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을 구현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시청 직원 200여명이 참석해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시무식에 앞서 김 권한대행 등 간부 공무원들은 앞산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충의를 기리고 대구 발전의 결의를 다지는 신년 참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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