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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마을 이탈리아관·수변카페…노원구 새 명소 속속 문연다

[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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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실내 레포츠 체험시설 '점프' 4월 하계동에 개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올해 기차마을 이탈리아관, 청소년 이색레포츠 복합체험시설 '점프', 수변감성카페 2곳 등 다양한 힐링 여가 시설이 문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오는 31일 기차마을 이탈리아관이 개관한다. 2022년 화랑대철도공원에 먼저 개관해 정교한 디오라마로 인기를 끈 스위스관의 후속작이다. 콜로세움, 피렌체의 두오모, 베네치아의 곤돌라 등 이탈리아의 문화유적과 자연풍경을 미니어처 기차와 함께 구현했다.

점프는 4월 하계동에 문을 연다. 연면적이 8천612㎡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레포츠 체험시설이다. 인도어카트, 인공암벽등반, 공중활강체험, 레이저 태그 방식의 서바이벌 존 등으로 구성된다.

하천변 공공카페는 2곳이 추가된다.

작년 중랑천·당현천 합류부에 '두물마루', 당현천 산책로에 '당현마루'를 개장한 데 이어 오는 4월 우이천변 벌리교 인근에 '우이마루'가, 6월 중랑천에 '경춘철교 전망카페'가 각각 문을 연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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