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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누구나 그럴듯한 공약을 만들어 낼 수 있으나, 실행력을 발휘하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며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업무를 수행하는 시장이 이제 나올 때가 됐고, 제가 그 소임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시장 ▲ 시민이 결정하는 청주 ▲ 자산 매각에 대한 공론화 확대 ▲ 자동차 통행 제한 등 무심천 대변혁 ▲ 인공지능(AI) 산업생태계로의 전환 등을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유 전 행정관은 또 "지금까지 약삭빠르게 시류에 편승하지 않고, 시련의 시간도 무던하게 견뎌왔다"며 "이제 단 한 번 제가 제대로 평가받을 기회를 시민과 당 지도부, 당원들에게 간절히 요청한다"고 호소했다.
청주 운호고와 충북대학교를 졸업한 유 전 행정관은 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본부장, 충북지방기업진흥원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2018년 청주시장 선거에 나섰다가 중도 포기하고, 2024년 총선 때 청주 청원 선거구에서 컷오프된 이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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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