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공기업·출자출연기관 책임경영해야"…공공기관 혁신회의

기사입력 2026-01-1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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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도는 13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도 산하 공기업,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도 1차 공공기관 경영혁신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박완수 지사는 "기관장들이 기관 설립 목적을 정확히 인식해야 목적과 임무, 책임이 명확해지고 업무를 힘있게 추진할 수 있다"며 '책임경영'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기관장들이 기관의 기능·조직·업무 추진을 책임 있게 관리하고, 목적에 맞는 조직으로 다시 진단해 정리할 것은 정리해야 한다"며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해 실무 인력에 대한 인사관리체계도 업무 책임과 난이도에 맞게 현실화하고, 필요한 사항은 기관별로 제안하면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그간 유사·중복 기관 통폐합·기능 조정, 위탁사업 재정 점검, 세출 구조 조정, 규정 정비를 통한 운영체계 개선 등 공공기관 혁신 정책을 추진해왔다.

도는 올해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 정책과 연계해 안전경영 책임성 강화, 경영공시 확대 등 투명성 확보를 추진한다.

또 재정 집행 상시 점검을 통한 재정 건전성 제고, 공공기관 인공지능 혁신 발굴·지원 등도 이행해나갈 계획이다.

ksk@yna.co.kr

<연합뉴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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