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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태국에서 아내를 시아버지와 성관계를 하도록 강요하고 성매매를 강제로 시킨 '인면수심' 남편이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또한 그는 성행위 장면을 촬영해 온라인에 판매한 혐의도 받고 있다.
하지만 생활비가 부족하자 남편은 아내를 성매매에 내몰았다.
호텔에 들어간 아내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근처에서 대기하기도 했다.
피해자가 거부하면 남편은 폭행을 했으며, 휴대폰을 빼앗긴 그녀는 가족·지인에게 연락을 할 수도 없었다. 결국 피해 여성은 언론에 도움을 요청해 경찰에 의해 구출됐다.
피해자는 현재 임신 3개월로, 피임기구를 아무도 사용하지 않아 아이의 아버지가 남편인지 시아버지인지 혹은 고객 중 한 명인지 알 수 없다고 밝혔다.
경찰은 남편과 시아버지를 체포해 조사 중이며, 성 구매자들을 파악 중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