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지난해 12월 매출 역대 기록 경신…"2026년에도 상승세 유지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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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백 잠실점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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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아웃백)가 지난해 12월 한 달 간 역대 최고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웃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국 아웃백 매장의 총 매출은 직전 년도 동월 대비 8.6% 증가, 전월과 비교하면 55.5% 급증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과 크리스마스 당일인 12월 25일 이틀 동안에만 1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아웃백은 이번 성과가 단순한 시즌 특수를 넘어,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메뉴 강화, 출점 전략 고도화, 고객 경험 혁신 등이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아웃백은 12월에 확인한 폭발적인 성장세를 2026년에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검증된 메뉴 경쟁력과 효율적인 출점 전략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을 더욱 넓히고, 캐주얼 다이닝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정필중 아웃백 사업본부장은 "고객의 일상과 소중한 순간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드리는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차별화된 메뉴는 물론 공간과 서비스 전반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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