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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지난 2019년 IATA 훈련센터(IATA Training Center, ITC) 인증을 통해 IATA 교육기관 인증을 최초 획득했으며, 2023년에 상위 인증 단계인 지역훈련파트너(RTP) 지위 취득 후 올해까지 4년 연속 RTP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IATA의 인증을 받은 항공 교육기관 42곳 중 RTP 인증을 받은 기관은 단 18곳에 불과해, 인천공항이 글로벌 항공 교육 시장 내 독보적인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이번 재인증은 아태지역 대표 교육기관으로서 인천공항의 위상을 공고히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도적인 교육 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항공 산업 발전에 기여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공항공사 항공교육원은 2024년부터 2년 연속으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 인증을 획득했으며, 2008년 개원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150개국 1만 1,000여 명의 항공 종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해왔다.
또한, 2023년에는 정부로부터 국가를 대표하는 항공전문교육기관(Korea Aviation Academy)로 지정됐으며, 앞으로도 글로벌 항공교육기관으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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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