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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지난 9일 서울경마공원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승마·마사시설 전문업체인 ㈜앤호스(대표 김일홍)와 '말의 건강모니터링을 위한 물 공급장치' 특허기술에 대한 권리공유계약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마사회는 민간업체에 테스트베드 제공 말 관리 추가 필요기능 발굴을, ㈜앤호스는 기술 고도화를 위한 지속적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또한 양 기관은 민간보급 확대를 위한 국내외 홍보·판촉 활동 각종 정부 주도 기술마켓·혁신기술개발제품 등 신기술 등록을 위한 적극 협력 시스템 보급 수익 일부의 사회공헌 환원을 통한 ESG경영 실천을 상호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마사회 송대영 경마본부장을 비롯한 시설처장, 서울시설부장 및 관계부서 직원들과 ㈜앤호스 대표 및 이사, 특허공동발명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올해 민간보급 확대를 위해 용인시 소재 승마클럽과 제주대학교 말전문동물병원에 이 특허기술 적용에 대한 협의를 완료했으며, 상반기 중 시범설치가 예정돼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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