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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시는 옹진군 북도면 장봉도와 모도를 연결하는 해상교량을 오는 2031년까지 건설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시는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를 통해 지난해 6월부터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를 올해 상반기 마무리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장봉도와 모도를 잇는 연도교가 개통되면 섬 주민들이 배편에 의존하던 이동 구조에서 벗어나 출퇴근과 통학, 응급의료 접근성 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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