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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지난해 네이버페이로 포인트를 적립한 사용자 3명 중 1명은 연간 5만원 이상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천731만명이 누적 1만원 이상 혜택을 받았고, 이는 전체 국민에서 약 33%에 해당하는 비율이라고 네이버페이는 전했다.
또 전체 혜택 경험자 3명 중 1명가량은 연간 5만원 이상을, 5명 중 1명꼴은 10만원 이상을 적립한 것으로 추산됐다.
연간 5만원 이상 혜택 경험자 수는 전년 대비 12%, 10만원 이상은 20%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해외 결제를 통한 포인트 혜택 경험자 수도 눈에 띄게 늘었다.
지난 1년간 네이버페이를 해외에서 사용해 혜택을 누린 사용자는 53만명이었다.
해외 QR결제로 포인트 혜택을 경험한 이용자 수는 전년도에 비해 154%, 선불충전금인 'Npay 머니'와 선불카드인 'Npay 머니카드'를 통한 혜택 경험자는 120% 증가했다.
지난 1년간 해외 QR결제는 47개국에서, Npay 머니카드는 167개국에서 각각 사용됐다.
해외 QR결제로 최다 포인트를 적립한 사용자는 연간 40만원을, Npay 머니카드로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은 사용자는 연간 185만원을 적립했다.
지난해 네이버페이 총 결제액은 86조원에 달했다.
이 중 46.5%에 해당하는 약 40조원은 네이버페이 서비스가 시작된 2015년부터 10년간의 사용자들 결제액에 해당한다.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는 "앞으로도 Npay를 통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더욱 키워 다양한 연령층의 사용자들과 함께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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