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푸드서비스가 겨울 딸기 시즌을 맞아 전국 주요 호텔 뷔페 레스토랑에서 딸기 디저트 특화 프로모션 '더 스트로베리 모먼트(The Strawberry Moment)'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본푸드서비스에 따르면 딸기 특화 프로모션은 '겨울 딸기의 달콤한 순간'을 콘셉트로, 딸기를 활용한 프리미엄 디저트 7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본푸드서비스가 식음 서비스를 운영하는 롯데시티호텔 '씨카페' 명동, 대전, 제주와 L7호텔 '플로팅' 해운대, 명동 레스토랑에서 3월 말까지 시즌 한정으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본푸드서비스는 베리 판나코타, 스트로베리 치즈케이크, 딸기 크림치즈 무스 등 총 7종의 제철 딸기의 신선함과 풍미를 살린 디저트를 선보여 호텔 뷔페 디저트 코너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기존 식사 중심의 뷔페 구성에서 디저트를 하나의 핵심 콘텐츠로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프로모션은 그간 5성급 호텔 뷔페 중심으로 운영되던 프리미엄 딸기 디저트를 4성급 호텔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본푸드서비스는 지난달 동파육, 과메기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겨울 시즌 메뉴 '윈터 고메 셀렉션'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데 이어, 시즌과 연계한 디저트 콘텐츠를 확대해 풍성한 겨울 미식 경험을 제공한 바 있다.
본푸드서비스는 딸기 특화 프로모션을 통해 호텔 뷔페 디저트 코너를 하나의 핵심 콘텐츠로 확장하고,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유현승 본푸드서비스 컨세션본부 본부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제철 딸기의 매력을 풍성하게 담아낸 본푸드서비스만의 프리미엄 디저트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기실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제철 식재료와 시즌 콘셉트를 결합한 특화 메뉴 운영을 통해 호텔 뷔페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고,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