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에 밤사이 서울서 수도계량기 동파 13건

기사입력 2026-01-21 08:37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20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에 고드름이 얼어있다. 2026.1.20 dwise@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전국을 덮친 강추위에 밤사이 서울에서 수도 계량기 동파가 잇달았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부터 이날 새벽 5시까지 수도 계량기 동파 13건이 발생했다.

한랭 질환자나 수도관 동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시는 비상근무 80개반 260명, 순찰 82명 규모의 한파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

또 노숙인 임시 주거지원, 독거 어르신과 쪽방 주민 안부 확인 등 2만3천316명을 대상으로 취약시민 돌봄 활동을 펼쳤다.

기후동행쉼터와 한파 응급대피소, 한파쉼터, 목욕탕 등 한파 대비 시설 5천956곳을 운영 중이다.

jaeh@yna.co.kr

<연합뉴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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