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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스가 자체 개발한 우폼 소재는 일반 신발의 소재와 비교해 충격 흡수력이 37% 높도록 설계됐으며, 특허받은 풋베드(깔창 구조)는 발의 아치를 안정적으로 지지해 발목 에너지 소모를 최대 47%까지 줄여준다고 LF는 설명했다.
제품은 슬리퍼 형태의 'Ooriginal'(오리지널), 'OOahh'(우아) 등 착용 시 자연스럽게 나오는 감탄사 '우(OO)'에서 착안한 명칭을 사용하며, 플립플랍·슬라이드·플랫폼 굽·클로그 등 제품군이 다양하다.
LF는 봄·여름(SS) 시즌부터 제품군 확대와 판매 채널 다각화에 나선다. 기능과 디자인을 강화한 프리미엄 '플러스(Plus)' 제품군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라이프스타일·퍼포먼스 유통 채널 특성에 맞춘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우포스 국내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과 홈페이지 개편, 팝업스토어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브랜드 경험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LF 관계자는 "러닝·테니스 등 활동성 스포츠가 각광받으며 운동 전후 케어에 대한 관심도 빠르게 늘고 있다"며 "우포스를 통해 신발 하나만으로 발의 피로를 덜어주는 새로운 리커버리 경험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pseudojm@yna.co.kr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