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 주요 원인은 화물차 졸음(주시 태만 포함)운전과 차량 정비 불량에 따른 고장, 안전띠 미착용 등이다.
특히 졸음운전에 따른 사망자가 18명으로 가장 많았다.
최근 3년간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원인의 71.5%도 졸음운전으로 비중이 가장 컸다.
졸음운전 예방법은 "피로를 느끼거나 2시간 이상 주행 때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휴식하기, 운전 중 주기적 차량 실내 환기"라고 도로공사 측은 설명했다.
덧붙여 고속도로 교통사고 피해를 줄이려면 "화물차는 한파 때 경유용 동결방지제를 주입하고 출발 전 차량 점검을 해야 하며 모든 차량은 주행 중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와 주행 중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필요하다"고 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최근 고속도로 사망사고가 증가하는 만큼 운전자 등께서는 졸음운전 예방과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안전거리 확보 등 기본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mtkht@yna.co.kr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