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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자치도소방본부는 중증화상환자 응급의료 대응에 협력한 대전화병원 송창민 원장에게 소방청장 표창을 전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5년간(2021∼2025년) 도내에서 화상 환자 999명이 발생해 중증인 145명이 타시도로 이송됐는데 대전화병원은 이 중 103명을 수용했다.
대전광역시에 있는 대전화병원은 의정 갈등 상황 속에서도 중증화상환자 수용과 치료 연계에 적극 협조했고 응급처치 교육을 하는 등 119구급대원의 역량 향상에도 기여했다고 도 소방본부는 설명했다.
이오숙 도 소방본부장은 "중증화상환자 대응에 함께해준 대전화병원 의료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 관계를 유지해 환자 발생 시 안정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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