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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올해 농지은행 사업에 3천375억원을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1천334억원 대비 83% 이상 증액된 규모다.
청년 농업인의 초기 농지 구입 부담을 줄이기 위한 선임대후매도 사업도 전년도 29억원보다 크게 증가한 91억원을 투자한다.
자연재해나 부채로 위기에 처한 농가의 경영정상화를 지원하는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에 308억원, 고령 농업인의 안정적인 노후 보장을 위한 농지 연금 사업에 195억원을 각각 투입한다.
김재식 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장은 "전년 대비 1천144억원(51%) 증액된 농지은행 사업비를 기반으로 농업인들에게 균형 있는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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