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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식에는 김진춘 전 경기도 교육감, 홍후조 고려대 교수, 김수진 학교바로세우기인천연합 공동대표, 임동균 경기교육바로세우기시민연합 상임대표, 이승삼 인천초등교장원로회 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시민회의 운영위원장은 이희범 한국NGO연합 상임대표가 맡았다.
시민회의는 서울·경기·인천의 교육 시민단체들이 개별적 활동을 넘어 하나의 연대 조직으로 결집하기는 처음이라고 밝혔다.
시민회의는 1∼2월 정책 검증, 공개 청문 등을 진행한 뒤 3월에 단일 후보를 추대할 계획이다.
딘일화 방식은 여론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시민회의와 후보들의 합의로 결정하기로 했다.
시민회의는 출범 선언문에서 좋은 교육감 후보를 이념이 아니라 헌법적 가치로 평가한다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 경제라는 헌법적 가치와 교육의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공지능(AI) 시대일수록 헌법적 가치는 더욱 중요하다"며 "좋은 교육감 후보는 보수가 적격"이라고 강조했다.
시민회의 출범을 계기로 수도권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진영 후보와 보수 진영 후보를 각각 단일화하기 위한 열기가 본격적으로 달아오를 전망이다.
지난 20일에는 '2026년 경기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을 위한 경기교육혁신연대'가 발족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등 160여개 교육·시민 단체가 참여하는 경기교육혁신연대는 올해 3월 안으로 진보 진영 후보의 단일화를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nojae@yna.co.kr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