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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가미는 전날 나라현 나라지방재판소(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통합센터의 명칭에 나오는 LO는 단독 공격자(Lone Offender)의 약자다.
조직의 지시 없이 인터넷 등을 통해 스스로 급진화돼 테러를 저지르기 때문에 포착하기가 매우 어려운 것이 특징이다.
통합센터는 경찰청 인력은 물론 도쿄 경시청, 가나가와현 경찰, 사이타마현 경찰, 지바현 경찰 등 수도권 경찰의 지원 인력도 합류한다.
통합센터는 각 정당의 중요 인물이나 후보자에 대한 습격을 예고하는 소셜미디어(SNS) 게시글 등 수상한 정보를 수집해 선거 경비 및 경호에 활용하게 된다.
게시글 작성자에 대해 경고도 하고 필요시 수사에도 나선다.
수집된 정보는 전국 경찰과 공유한다. 각 경찰은 해당 지역과 관련된 정보가 있으면 유세 현장 경계 강화 등 대응에 나서게 된다.
경찰청은 지난 16일 엑스(X·옛 트위터) 측에 주요 인물의 신체나 생명에 위협이 되는 내용을 담은 게시물에 대해서는 작성자 정보를 즉시 공개해 달라고 요청했다.
구스노기 요시노부 경찰청장(장관)은 통합센터 구성과 관련해 기자들에게 "요인 습격 사건이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된다"며 "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지는 것은 민주주의 근간인 만큼 요인 경호와 테러 대책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hoinal@yna.co.kr
[https://youtu.be/5Qm9Z34anfk]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