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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일상 속 따뜻한 변화를 실천하며 우리 사회를 이롭게 만드는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초록우산과 함께 '롯데 mom편한 가족상'을 신설한다.
롯데는 가족친화적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저출산 극복과 육아 지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2012년에는 별도의 신청 절차나 상사의 결재 없이 출산휴가 후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여성 자동 육아휴직제를 도입했으며, 이어 2017년에는 남성 의무 육아휴직제를 시행하는 등 제도를 통해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을 보장하고 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롯데그룹의 출산율은 2022년 기준 2.05명을 기록했다. 또한 다양성 가치를 강조한 신동빈 회장의 방향성에 따라 2013년 다양성 존중과 차별 철폐를 명문화한 '롯데그룹 다양성 헌장'을 제정하는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롯데는 그룹 비전인 '라이프타임 밸류 크리에이터(Lifetime Value Creator); 고객의 전 생애주기에 걸쳐 최고의 가치를 선사하겠다'에 맞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영유아부터 청소년층의 생활환경 개선 사업인 'mom편한', 청년과 함께 사회 문제 해결방법을 고민하는 '밸유 for ESG', 조부모와 아동이 살고 있는 가정을 지원하는 '조손 가꿈'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롯데 관계자는 "'mom편한 가족상'은 가족과 사회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고자 신설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문제를 공감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소형 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