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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은 6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동아시아·태평양 지역사무소장과 글로벌 보건 안보 협력 강화를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논의를 위해 미셸 매코널 미국 CDC 동아시아·태평양 지역사무소 소장이 질병청을 방문해 실무 협력에 대해 논의한다.
두 기관은 면담에서 올해 글로벌 보건 안보 관련 협력 계획, 공중보건 데이터 관리, 병원체 감시체계, 생물안전 분야 협력 등 다양한 주제로 얘기를 나눈다.
인플루엔자, 니파 바이러스 등 최근 국제적으로 주목 받는 감염병 현안에 대한 최신 정보도 공유하기로 했다.
또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공중보건 데이터 공유 및 관리를 위한 협력 논의를 구체화해 아·태 지역 감염병 대응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2024년 2월 미국 CDC 아·태지역사무소가 개소한 후 두 기관의 협력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며 "주요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jandi@yna.co.kr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