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휴양지 바닷속 '부적절 행위', 관광객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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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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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태국 유명 관광지 해안에서 한 커플이 부적절한 행동을 벌여 논란이 되고 있다.
목격자들은 이들이 물속에서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아마린TV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16일 새벽 4시 30분쯤 태국 파타야 해변에서 한 커플이 약 1시간 동안 과도한 애정 행각을 벌였다.
관광객들과 어부들은 이들이 중국인으로 보였으며, 한차례 해변으로 돌아왔다가 다시 바다로 들어가 같은 행동을 반복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영상은 SNS에 게시됐다가 곧바로 삭제됐지만, 이미 온라인에 퍼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영상 속 여성은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남성의 어깨에 다리를 올린 채 포옹하는 모습이 담겼다.
네티즌들은 "관광지 이미지를 훼손하는 부적절한 행동"이라며 비판했고, 일부는 "위생상 문제로 세균 감염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태국 당국은 현재 해당 사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야간 해변 질서 유지를 위한 추가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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