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가 '왕과 사는 남자'의 촬영지인 영월 청령포에서 리조트 브랜드 홍보를 위한 특별 SNS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하이원리조트에 따르면 특별 SNS 이벤트는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청령포 내 마련된 특설 홍보 부스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3000여명이 참여했다. '왕의 이야기는 영월에서, 당신의 이야기는 하이원에서'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기획된 이벤트는 영화 속 무대인 영월에서 느낀 감동을 인근 하이원리조트에서의 특별한 휴식으로 이어가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김영호 강원랜드 홍보실장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인기로 영월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함에 따라, 인근 지역 자산을 활용한 연계 마케팅을 기획하게 됐다"며 "인근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강원 남부권 관광 벨트를 공고히 하고,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