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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사)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2026 시즌 KLPGA 투어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오는 20~29일 압구정본점과 더현대 서울 등 현대백화점 전국 점포에서는 골프 테마 행사 '그린 마스터 페스타'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미니 퍼팅 대회, 골프공 커스텀 등 다양한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골프 브랜드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더현대 서울 사운즈 포레스트에서는 선수 애장품 전시를 비롯해 2026년 KLPGA 투어 시즌권 등 KLPGA 공식 상품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은 "이번 MOU를 통해 현대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KLPGA 투어를 알리고 골프에 대한 관심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연계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해 단순 쇼핑 공간을 넘어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리테일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소형 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