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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이영은이 영화관 관람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가 공공장소 매너 논란에 휩싸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은은 10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둔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기 위해 지인과 영화관을 찾은 모습이다.
하지만 감동적인 관람 소감과는 달리, 사진 속 그의 태도는 '몰상식' 논란을 불러왔다.
다른 관객들이 양말만 신은 채 조심스럽게 발을 올린 것과 극명하게 대비되는 모습에 누리꾼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해당 사진이 확산되자 일부 누리꾼들은 "공공장소 예절을 지켜야 한다", "신발 신고 의자에 발 올리는 건 민폐다", "사진 찍는다고 해도 기본 매너는 필요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중도덕 문제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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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의 공공장소 비매너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배우 민도희가 공항 의자에 신발을 신은 채 발을 올린 사진을 올려 뭇매를 맞았고, 올해 1월에는 가수 뮤지가 구두를 신은 채 노래방 소파에 발을 올린 모습이 포착돼 공중도덕 결여 지적을 받았다.
반복되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1998년 데뷔한 28년 차 베테랑 배우 이영은까지 '끊이지 않는 노매너' 대열에 합류하자 대중의 시선은 싸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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