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공장 화재 현장서 시신 1구 추가 발견…사망자 11명

기사입력 2026-03-21 13:17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소방 관계자들이 21일 오전 대형 화재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으로 진입하고 있다. 2026.3.21 psykims@yna.co.kr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현장에서 시신 한 구가 추가로 발견됐다.

21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0분께 공장 동관 남자 화장실에서 시신 1구를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이로써 사망자는 11명으로 늘었다. 남은 실종자는 3명이다.

부상자는 진압 과정에서 다친 소방관 2명을 포함해 총 59명이다.

지난 20일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공장인 안전공업에서 불이 나 10시간 30분 만에 완전히 진압됐으며, 소방 당국은 현재 중장비를 동원해 잔해를 철거해 가며 실종자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soyun@yna.co.kr

<연합뉴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